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트로 포로셴코 (문단 편집) == 별명 == * '''초콜릿 왕, 초콜릿 남작, [[윌리 웡카]]''' 초콜릿 기업 로셴과 로셴 그룹의 창설자로서 얻은 별명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포로셴코에 의해 우크라이나군의 훈련 수준과 장비 상태가 확연하게 향상되었음이 확인되면서 아래의 별명과 합쳐져 [[비리]] 웡카라고 불리고 있다. * '''[[애국노]]''' '''[[애국자]] + [[매국노]]'''. 부정부패를 저질러 우크라이나에서 도망친 신세가 됐으나, 2022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조짐이 보이자 제 발로 자신을 잡아넣으려는 고국에 돌아와 맞서 싸우고, 포로셴코가 과거 실시한 다양한 정책이 러시아에 맞서는 데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황이 주목받으면서 생겨난 한국 한정의 별명. 임기 동안의 부정부패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의 괴리감이 엄청나서 이 사람에게 붙는 칭호는 죄다 모순적인 내용이 태반이다. ~~'''[[트로피코|지속 가능한 부패]]'''~~ 물론 무시무시한 규모의 부정부패를 저질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여전히 그의 진의를 의심하는 분위기가 강하기에 평가가 좋지 않고, 전쟁 수행에 도움이 되는 행보를 용인하며 대외적으로는 동결되었다고 발표된 재산을 [[군수품]]의 형태로 기부하는 것을 묵인하는 것에 가깝다. 다만 우크라이나 국내에서도 이 사람이 이끌고 장비를 지원해준 민병대가 계속 승전보를 울리고, 대통령 시절 도입한 군 장비들이 러시아군의 공세를 막는데 혁혁한 전과를 올림에 따라 여론이 슬슬 좋아지고는 있으니, 정치인으로 다시 복귀하는 것은 힘들지라도 최소한 [[사면]]은 받아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적어도 이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먹히지 않고 살아남는 승리를 하기라도 한다면 감옥으로 가는 꼴은 겪지 않고 본업인 사업가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 '''부패강병, 매국강병''' [[부국강병]]을 비틀어 지은 별명. 군의 정예화, 현대화를 이끌어내 전쟁 수행에 이바지하면서도 현대화 과정에서 뇌물을 챙긴 행보를 한데 묶은 별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